
포천소방서(서장 임찬모)와 포천우체국(국장 이유경)은 4월 17일 포천소방서 2층 소회의실에서 119안심콜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재난·안전취약계층의 신속한 구조·구급 대응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포천우체국은 우정서비스를 활용해 119안심콜서비스 홍보물을 각 가정에 전달하고, 포천소방서는 서비스 가입을 적극 지원한다. 이를 통해 재난 대응 사각지대를 줄이고 지역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119안심콜서비스는 시민이 사전에 인적사항과 병력 등을 등록하면 119신고 접수 시 해당 정보를 활용해 맞춤형 구급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누구나 홈페이지(u119.nfa.go.kr)를 통해 가입할 수 있다.
임찬모 포천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으로 재난취약계층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