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도시공사(사장 김효진)는 지난 9월 1일 신청사 본청 대회의실에서 임직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경영 현안을 공유하기 위한 ‘2026년 9월 임직원 공감·소통-Day’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임용장 수여식 ▲사장 인사말씀 ▲위험성 평가 개정안내 ▲직장 내 장애인 인식개선 교육 ▲사회적 장애 인식개선 교육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임용자에 대한 임용장 수여식과 주요 보직 이동에 따른 실·팀장 임용장 수여식이 열렸다. 김효진 사장은 신규 직원에게 적극적인 업무 배움과 성장을 당부하는 한편 선배 직원들의 멘토링을 강조했고, 보직 이동자들에게는 신속한 업무 파악을 통한 조직 운용의 안정화를 주문했다.
이어 안전감사실 주관으로 강화된 관계 법령에 맞춘 ‘위험성평가 개정 안내’ 전파 교육을 실시했다. 공사는 2027년부터 법령 위반 시 과태료가 부과됨에 따라 근로자 전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현장 중심의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기로 했다.
또한 한빛어울림센터 송미숙 강사와 한국장애인개발원 유영복 강사를 초빙하여 직장 내 및 사회적 장애인식 개선 연계 교육을 진행했다. 김 사장은 “2025년 12월 기준 포천시 장애인 인구가 전체의 약 7.3%(1만 명)에 달한다”며, “교통약자 콜택시 32대와 바우처택시 190대 운영, 반다비 체육센터 관리 등 복지 인프라를 바탕으로 장애인 차별을 해소하고 동등한 사회구성원으로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을 만들자”고 강조했다.
아울러 최근 경기도의 재정 비상상황 선언 및 재정 여건에 발맞추어 공사 차원의 ‘예산 효율화 및 절감 방안’ 추진을 강력 지시했다. 김 사장은 “시민에게 제공되는 공공서비스의 품질은 철저히 유지하되, 불필요하게 발생하는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적극적으로 아이디어를 발굴해달라”고 전했다.
끝으로 김효진 사장은 “직급은 권위의 상징이 아닌 책임의 크기”라며 “높은 자리일수록 솔선수범하고 동료들과 소통해야 하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나보다 우리’를 우선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도약하자”고 밝혔다.




공사는 9월 2일 생물다양성 교육과 탐사를 시작으로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추진하는 환경 분야 공모사업을 오는 10월 7일까지 총 6회에 걸쳐 「함께 줍고 함께 지키는 포천」 ESG 환경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이번 공모사업에는 전국 총 18개 기관이 선정됐으며, 포천도시공사는 포천시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공사 임직원과 복지관 이용자 등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밀착형 환경보전 활동을 전개한다.
첫 활동은 9월 2일 포실포실협동조합과 협업해 생물다양성 교육과 현장 탐사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지역에서 발견한 다양한 생물과 자연환경을 직접 관찰하고, 탐사 과정에서 확인한 생물 정보를 생태관찰 플랫폼인 ‘루카(LUCA)’ 앱에 기록·등록했다.
이번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은 지역 생태계와 생물다양성의 가치를 이해하고, 현장에서 수집한 생태정보를 직접 기록하고 공유하며 생물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공사는 생물다양성 탐사를 시작으로 자원순환 주간 연계 활동, 향기나눔 바자회 주변 환경정화, EM 흙공 만들기, 반다비체육센터 주변 환경정화 및 빗물받이 집중 정비, 포천천 환경정화 및 숙성 EM 흙공 투척, 용정산업단지와 공공시설 주변 환경정화 등 지역의 육상·수질 환경보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김효진 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는 생물다양성, 자원순환, 수질보전 등 다양한 환경문제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배우고 실천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ESG 환경·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사 시설관리팀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이용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9월 2일부터 9월 23일까지 전 사업소를 대상으로 추석명절 대비 시설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추석명절 기간 이용객 증가와 연휴기간 시설 운영에 대비하여 사업소별 주요 시설물의 안전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잠재적인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조치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시설관리팀은 사업소 자체점검을 시작으로 안전감사실과 합동으로 드론을 활용한 시설안전점검을 실시해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건축물 외벽과 지붕, 옥상, 태양광패널, 조명탑, 막구조물 등 고소·접근곤란 시설물의 상태를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점검은 ▲건축·토목 ▲소방·전기·기계 ▲환경정비 ▲재난대비 ▲드론점검 등 분야별로 실시하며, 시설물 균열·침하·파손 여부, 전기 및 소방설비 작동상태, 기계설비 이상 유무, 화장실 및 주변 환경관리 상태, 비상연락망 및 대응체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보완이 필요한 위험요인은 임시 안전조치 후 시설관리팀과 공유하여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시설관리팀 관계자는 “추석명절을 맞아 시민과 이용객이 안심하고 공공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점검을 철저히 실시하고 있다”며 “특히 드론을 활용한 점검을 통해 기존 육안점검의 한계를 보완하고, 안전사고 예방과 시설물 관리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