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정치

백영현·박윤국, 유세 마지막날 일동·신읍·송우 집중 공략한다

백 "기틀 다진 4년, 더 도약하겠다" vs 박 "현금 수수 의혹, 널리 알리겠다"

 

6.3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포천시장 후보 백영현과 박윤국 후보는 모두 일동과 신읍, 그리고 송우리를 집중적으로 공략하며 선거 유세의 대단원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국민의힘 백영현 후보는 2일 오전 10시 30분 일동터미널, 오후 3시 신읍사거리, 오후 6시 송우사거리에서 총집결해 합동 유세를 펼치고, 박윤국 후보도 오전 12시 일동 장터, 오후 5시 송우사거리, 오후 7시 30분 신읍사거리 등 똑같은 장소에서 마지막 유세를 벌인다. 

 

백 후보는 김용태 의원과 일동면 5일 장터부터 소흘읍까지 함께 하며 필승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주요 공약과 정책 등을 시민들에게 알릴 계획이다. 특히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 등의 성과를 소개하며 더 높은 교육도시 조성 의지를 밝힐 예정이다.

 

백영현 후보는 “기틀을 다진 4년, 멈춤 없이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저 백영현과 함께 해 달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윤국 후보는 일동 장터와 송우사거리 유세에 이어, 마지막 유세 장소로 신읍사거리에 나선다. 민주당 시도의원 후보 모두 한 팀으로 나와 '민선8기 4년 실정'을 고발하고, 투표일을 앞두고 터진 '현금 수수 의혹'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린다는 계획이다. 

 

박윤국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추미애 경기지사, 그리고 박윤국이 삼각 편대로 함께 운영해 효율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반드시 저 박윤국에게 투표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