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회·정치

민주당 김현규 시의원 후보, 선거사무실 개소식 개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포천 나 지역구 나번으로 공천받은 김현규 포천시의회 의원이 지난 5월 17일 재선을 위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축사, 인사말의 순으로 진행되었다. 이 자리에는 더불어민주당 포천가평지역위원회 윤종하 위원장 직무대리, 박윤국 민주당 포천시장 후보 및 출마 후보자 전원, 이철휘 전 지역위원장 등이 참석하였다.

 

 

윤종하 위원장 직무대리는 "김현규 의원과는 그의 중학생 시절부터 아는 사이였다. 김 의원이 최연소로 포천시의원에 당선된 후 4년간 지켜보았다. 김 의원은 민원이 발생할 때, 가장 빨리 발로 뛰면서 해결하는 의원이었다. 일 잘하는 김현규 의원이 다시 의회로 돌아가도록 힘을 모으자"고 축사했다.

 

 

박윤국 포천시장 후보는 마이크를 사용하지 않고 육성으로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은 없다. 우리는 지난 12.3을 통해 국가적 어려움을 겪었다. 우리는 그 어려움을 이겨내고 새로운 대한민국과 포천을 만들어나가야 한다. 포천의 새로운 정치를 위해 김현규 의원이 재선되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축사 중에는 김 의원이 소속되었던 축구팀의 단장과 봉사단체 회장의 축사도 있었다. 축구팀과 봉사단체에서는 현수막을 제작해서 응원을 하는 등 젊은 정치인과 함께하는 지지자들의 기지가 엿보이는 개소식이었다.

 

 

김현규 후보는 "지난 4년을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기 위해 쉼없이 달려왔다. 나 번 공천자는 당선에 현실적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 오히려 이 어려움을 더욱 더 발로 뛰어라는 명령으로 알고 열심히 뛰어서 재선에 성공하도록 하겠다"고 인사했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