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선거관리위원회(이하 포천시선관위)는 오늘 14일부터 내일 15일까지 이틀간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예비후보자를 대상으로 본선 후보자 등록을 받는 중이다.
접수 대상자는 민주당 공천자 8명, 국민의힘 공천자 8명, 진보당 공천자 4명, 무소속 2명 등 총 22명이다. 후보자 접수 비용은 시장 후보 1천만 원, 도의원 3백만 원, 시의원 2백만 원이다.
포천시선관위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접수를 받기 시작했는데, 오후 3시 현재 예비후보자 14명이 후보자 접수를 마쳤다. 후보자 접수를 마친 사람은 백영현, 박혜옥, 김성남, 윤경례, 송지우, 박윤경, 서과석, 김보성, 임종훈, 이미숙, 윤상훈, 김현규, 최홍화, 윤충식 등 14명이다.
이 가운데 시의원 출마 후 공천에서 탈락한 이재수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탈당 후 무소속으로 포천시장에 도전하고 있는데, 무소속의 경우 포천 시민 300명 이상의 추천인이 필요하다. 이 예비후보는 추천인 명단을 모두 확보하고, 반드시 후보자 등록을 한 뒤 포천시장에 도전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한편, 최순자 경기도의원 비례 대표는 경기도 선관위에서 접수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