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 체육 꿈나무 이음 사다리’ 사업의 첫 번째 재능기부는 소흘읍 송우리 소재 ‘송우 에스지 골프(SG GOLF)’와 김현웅 대표가 참여했다. 현역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프로인 김현웅 대표는 매월 관내 청소년 7명에게 1인당 약 30만 원 상당의 맞춤형 골프 레슨과 시설 이용을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5월 13일 밝혔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5월 26일까지 네이버폼(https://link24.kr/CB6ecth)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상자는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발되며, 자세한 사항은 포천시청 문화체육과 체육진흥팀(☎031-538-3112)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현웅 대표는 “고향 포천의 아이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싶었다. 이번 재능기부가 아이들에게 미래로 나아가는 작은 사다리가 되고, 누군가의 꿈을 이어주는 따뜻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 체육 꿈나무 이음 사다리’는 민간 체육시설의 자발적인 재능기부와 나눔을 바탕으로 청소년에게 다양한 체육 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민관 협력형 스포츠 복지 사업이다. 시는 청소년과 지역 민간 체육자원을 연결하고, 참여 시설은 이용료 면제와 무료 전문 레슨 등을 제공해 면제와 무료 전문 레슨 등을 제공해 청소년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다양한 종목을 경험할 수 있도록 돕는다.
[ 포천좋은신문 문석완 기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