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 설 맞이 '사랑의 쌀' 100포 나눔

장애인 일자리 참여자 33명에게는 협회에서 마련한 견과류 따로 전달해

 

박창진 회장, "민간 자원 연계를 통해

따뜻한 공동체 문화 확산할 것"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회장 박창진)가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장애인 가정과 단체를 대상으로 온정의 손길을 전하며 지역 사회 복지 실천의 귀감이 되고, 장애인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앞장서고 있다.

 

연합회는 설을 앞둔 12일, 포천시 소재 승리건설(회장 이광우)로부터 기탁받은 쌀 10kg, 100포의 나눔 행사를 가졌다. 이번 나눔은 아스콘 및 포장 장비 임대업을 주력으로 하는 승리건설이 명절을 앞둔 지역 장애인 이웃들에게 위로와 도움을 전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나눔을 전한 단체는 포천시 관내의 복지 일자리 참여자 33명에게 35포를 비롯해 시각장애인협회, 열린정보장애인협회, 한국교통장애인협회, 장애인부모연대, 한국농아인협회, 세움직업재활센터,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한국장애인환경실천협회, 한국장애인 환경지킴이실천협회 등 모두 10곳에 100포를 전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물품 배분을 넘어,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의 체계적인 관리와 열정이 돋보였다. 연합회는 기탁된 물품이 꼭 필요한 곳에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직접 대상자 발굴에 나섰으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을 중심으로 배부 계획을 수립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승리건설에서 쌀 100포 기탁받아

취약 장애인 가정 및 단체에 전달


나눔 행사가 진행된 통합사무실은 지역 장애인들의 생활 안정을 돕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는 장이 되었다. 승리건설 이광우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장애인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박창진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장은 "지역 장애인들을 위해 큰 힘을 보태준 승리건설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 및 민간 기업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복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는 이날 '사랑의 쌀' 나눔 이외에도 장애인 일자리(복지 일자리) 참여자에게는 연합회에서 따로 마련한 견과류도 한 박스씩 나누어 주었다. 이날 견과류를 받은 단체는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 2박스,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 3박스, 포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4박스, 포천나눔의집 장애인자립생활센터 9박스 등 모두 13곳 33명이다.


포천시장애인총연합회는 2024년 11월 제9대 연합회장으로 선출된 박창진 회장 체제 이후에는 적극적으로 포천 지역 장애인의 복지 증진을 위한 민간 자원 연계와 다양한 지원 사업을 전개하며 상생하는 지역사회 구축의 중심적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저작권자 ©포천좋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포천좋은신문 | 주소 : 경기 포천시 포천로 1618, 2층(신읍동) 발행인 : 김승태 | 편집인 : 김승태 | 전화번호 : 010-3750-0077 | 이메일 : pcgoodnews@daum.net | 등록번호 : 경기,아52593 | 등록일 : 2020.07.02 저작권자 ©포천좋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